새 생명이 솟아 오르는 봄처럼 나의 소중한 건강관리를 하기위해 우리 사랑스러운 친구가 용기를 내었습니다.

쉽지않은 과정이었겠지만 현재, 절제를 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큰 용기를 내어 현재까지 온, 우리 친구를 칭찬하고 지지합니다.

 

    

한동안 마음이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내다가 마침표를 찍기 위해 모교를 방문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이별을 하기 위해 용기를 내었던 우리 친구를 칭찬하며 앞으로 꿈을 향한 행진을 응원합니다.

 

    

직원 및 아동이 참가한 "영명보육원장배 탁구 대회"

참가하여 단식, 복식, 기계를 이겨라 등 많은 경기에 참가해서 고맙고 훌륭한 성적을 거둬 칭찬합니다.

 

    

주말을 활용하여 지역 NAMED 카페를 이용해보자고 시작한 소소한 나들이 계획.

보육사와 아이들의 생각이 빠르게 합의되면서 이 곳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영명보육원 아름방은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